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이미지 출처 : 월드비전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 월드비전 인스타그램

    취약국가의 아이들
    취약국가의 아이들

     

    취약 국가의 아이들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19와 전쟁, 지진, 기근 등 재난으로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전 세계 인구가 약 3억 6000만 명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하루평균 17만 명꼴로 증가한 셈입니다.

    당연히, 재난에 재난이 더해진 취약 지역의 아동들은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피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1950년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피난민 생활을 했으며, 전쟁으로 인한 막대한 인명피해와 생활고, 그리고 전쟁고아들이 한 끼 먹는 것도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러한 상처를 극복하고 재건과 발전을 이루어냈으며, 기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급성장하였습니다.

     

    물론 현재 젊은 세대는 그때의 상황을 알 수 없고, 현재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 당시의 어려움을 극복한 우리 부모님 세대의 역경 극복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우리나라를 도운 원조의 손길이 있었기에 회복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 반대편의 나라 중에는 과거 우리나라가 겪었던 그 참혹한 상황과 같은 처지에 있는 나라와 생명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후원을 왜 해야하나요?

     

    여행 중에 비행기를 타시거나 티비 광고, 옥외광고 등에서 월드비전 친선대사 연기자 김혜자에이즈 홍보대사인 가수 비가 홍보하는 월드비전에 대한 내용은 많이 접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월드비전 김혜자 친선대사는 “오늘 하는 좋은 일이 내일 잊힌다 해도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람, 그가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며, “누구나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쟁과 재난으로 모든 것을 잃은 이들에게,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손을 내민다면 그 손들이 곧 세상을 바꿀 것이다. 재난으로 온갖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에게 인도적 지원이 가장 먼저, 빠르게, 마지막까지 닿도록 청원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왜 후원을 해야 하는 걸까요?

    기부는 우리가 가진 풍요로움을 나누어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기부는 우리 스스로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수단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어려운 시기의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하고 열악한 나라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 당시 가난한 아동들이 미국의 후원자로부터 수십 년 동안 매달 약 10-20달러(약 2-3만 원)를 후원받아 성장해서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들어 낸 일꾼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일주일에 커피 한 잔만 줄이면 가능합니다.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팔찌, 하루 팔찌를 소개합니다.

    지금 바로 후원해 주세요.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위험 속 아이들의 당연한 하루를 지키는 인사 ‘Give a nice day’ 하루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위 속 아이들을 지키는 하루팔찌 give a nice day 캠페인 우리의 일상 속 가벼운 실천으로 아이들의 당연한 하루를 지켜주세요. 착한 기부팔찌, 하루팔짜를 하는 사람이

    gb.worldvision.or.kr

     

    하루팔찌의 의미

     

    아이들은 착용한 팔찌 색상에 따라 적절한 보호를 받고 있으며, 하루팔찌는 실제 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난민 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후원금은 아이 30명의 한 달 치 식량으로 쓰입니다.

    • 하얀색 :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한 아이
    • 노란색 :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 장애 등 가장 시급한 대처가 필요한 아이
    • 파란색 : 피난민으로 등록된 아이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하루팔찌는 남녀 공용으로 써지컬 스틸로 제작되었고, 물에 의한 부식이나 변색이 거의 없고 알레르기 반응 위험이 적어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팔찌 안쪽에는 후원자만의 고유번혹 새겨져 있습니다.

     

    이미 정기후원 중이시라면, 이번 일시후원을 통해 하루팔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하루팔찌 후원신청 방법

     

     

    후원신청 - 월드비전

    후원신청하기 아이들의 당연한 하루를 지켜주세요 STEP 2. 후원자 정보 웹회원인 경우, 로그인 후 후원 신청해주세요. 기업/교회 및 단체는 로그인을 하셔야만 후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회원유형

    my.worldvision.or.kr

     

    하루팔찌 후원 신청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미 회원가입이 되어 있으시다면 로그인 후 신청하시면 되고, 아직 회원이 아니시면 회원가입 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1. 후원분야 선택 : 최저 20,000원/월 후원을 시작으로 더 높은 금액의 후원도 가능합니다.

    2. 후원자 정보 입력 : 개인정보, 이메일과 주소정보를 입력합니다.

    3. 후원금 납입 : 납입 방법을 선택합니다. 신용카드 혹은 자동에체 신청도 가능합니다.

    4. 신청 완료.

    5. 하루팔찌 수령.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출처 : 월드비전 홈페이지

     

    맺음말

     

    소중한 후원금은 의료와 보건, 영양, 교육, 심리치료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지역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여름이 오면서 팔찌를 많이 착용하고, 보여지는 날씨가 다가왔습니다.

    예쁜 팔찌를 의미있게 소비하는 방법을 고민하셨다면, 하루팔찌가 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하루팔찌로 사랑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정기후원 중이시라면, 일시후원을 통해 하루팔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취약국가의 아이들
    취약국가의 아이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