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지키는 하루팔찌지금 신청하기 취약 국가의 아이들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19와 전쟁, 지진, 기근 등 재난으로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전 세계 인구가 약 3억 6000만 명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하루평균 17만 명꼴로 증가한 셈입니다.당연히, 재난에 재난이 더해진 취약 지역의 아동들은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피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1950년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피난민 생활을 했으며, 전쟁으로 인한 막대한 인명피해와 생활고, 그리고 전쟁고아들이 한 끼 먹는 것도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러한 상처를 극복하고 재건과 발전을 이루어냈으며, 기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급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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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4. 14:48